[니가타 여행] NGT48을 다시 한 번 따라가는 철길여행 (3) 메이지 시대를 느낄수 있는 엔키칸(燕喜館)
[3편 이동경로]
*니가타역 > 하쿠산역 > 엔키칸
[94. 아침에 일어났습니다.]
[95. 제 숙소 근처는 생각보다 호텔들이 많았습니다.]
[96. 여기 호텔구내에 편의점 없는게 흠입니다.]
[97. 제가 있는 13층에서 내려갑니다.]
[98. 저번 니가타 왔을때도 찍었던 I love Niigata 자판기]
[99. 니가타 역으로 향합니다.]
[100. 니가타 역 근처에 도착합니다.]
[101. 횡단보도를 건너 니가타역쪽으로 갑니다.]
[102. 니가타역 내부에 입점해있는 CoCoLo 반다이입니다.]
[103. 오늘도 티켓을 끊습니다.]
[104. 대기시간이 꽤 길어서 뻘 사진을 찍엇습니다.]
[105. 표를 끊고 일반열차 승강장에 들어섭니다.]
[106. 일본열차는 이렇게 차량 앞뒤를 볼 수 있게 해놓습니다.]
[107. 열차가 출발합니다.]
[108. 다음역은 하쿠산, 열차 탄지 4분도 안되서 내려야 합니다.]
[109. 열차가 천천히 운행하고 있습니다.]
[110. 하쿠산 역에 도착했습니다.]
[111. 열차의 차장이 안내방송을 하는 것 같습니다.]
[112. 하쿠산 역 도착.]
[113. 바로 옆쪽 육교를 이용해서 이동합니다.]
[114. 육교가 생각보다 많~이 깁니다.]
[115. 좀 걸어오니 구글지도가 또 육교를 건너라네요.]
[116. 이제 저 계단만 내려가면 됩니다.]
[117. 계단을 내려가서 조금 걸었더니 이렇게 입구가 보이네요.]
[118. 이제 들어가봅니다.]
[119. 엔키칸, 한국어로 하면 연희관입니다.]
[120. 우측에 있는 신발장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.]
[121. 문화청(=문화재청)에서 등록유형문화재로 공식 지정했답니다.]
[122. 들어오니 이런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.]
[123. 방도 뭔가 있어(?)보입니다.]
[124.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청소를 하고 계셨습니다.]
[125.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다음 일정으로 넘어갑니다.]
[126. 어떤 사람이 누워있죠?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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