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니가타 여행] NGT48을 다시 한 번 따라가는 철길여행 (5) Max 토키 315호 & 겐비신칸센
[5편 이동경로]
* 하쿠산역 > 니이가타역 > 나가오카역 > 니이가타역
[142. 되게 낡아보이는 열차가 들어옵니다.]
[143. 멈춘 후에는 문이 자동으로 안열립니다.]
[144. 내부에는 평일임에도 사람이 많습니다.]
[145. 니가타역에 도착하니 '우치노' 행으로 바뀝니다.]
[146. 중간에 사진이 없으니 티켓 스캔본을 올려봅니다.]
[147. 열차는 이렇게 왼쪽 둘, 오른쪽 둘의 시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]
[148. 니가타역을 출발합니다.]
[149. 나름 컨셉샷 찍어보겠다고 테이블 고정하는 곳에 놓고 찍어봤습니다.]
[150. 제가 있는 11호차를 나와서 12호차로 들어섭니다.]
[151. 각 호차마다 내부에 쇼파가 있어서 앉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.]
[152. 다음 열차로 건너가보니 열차 안에 카페가 있네요!]
[153. 카페객차는 이렇게 그림이 걸려있네요. 역시 미술관 열차 답습니다.]
[154. 카페에서 반대쪽을 바라보니 키즈존이 있네요.]
[155. 다른 열차들보다 상대적으로 창문 크기가 큽니다.]
[156. 14호차로 넘어오니 정말로 미술관처럼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.]
[157. 분위기 있게...는 아니지만 한 번 아웃포커싱되게 찍어보았습니다.]
[158. 다음 칸은 15호차 입니다.]
[159. 15호차는 종이로 공예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.]
[160. 이곳도 역시 왼쪽에 쇼파들이 있네요.]
[161. 미술관열차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앉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구경중입니다.]
[162. 마지막 16호차로 들어왔습니다.]
[162. 마지막 16호차로 들어왔습니다.]
[163. 반대편을 보니 이렇게 모니터 말고도 미술작품이 있네요.]
[164. 이쪽은 겨울을 이미지화 한 호차인 것 같습니다.]
[165. 다시 제 좌석인 11호차로 돌아왔습니다.]
[166. 이 사진을 찍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가오카에 도착한다는 방송이 있습니다.]
[167. 문으로 보이는 저 도시는 바로 나가오카입니다.]
[168. 겐비신칸센에서 하차했습니다.]
[169. 전체적인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.]
[170. 때가 많이 탈 것 같은 11호차의 외부입니다.]
[171. 그리하여 각 열차의 도장을 찍어보기로 했습니다.]
[172. 이곳은 빨간색 화려한 불꽃놀이로 장식되어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.]
[173. 마지막은 꽃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.]
[174. 검은색 'GENBI SHINKANSEN' 이라고 옆면에 적혀 있는것이 의외로 고급열차 분위기가 납니다.]
[175. 역명판을 찍고 내려와줍니다.]
[176. 제가 탄 겐비신칸센을 이렇게 광고판으로 보는게 좀 어색하기도 하고 신기하더랍니다.]
[177. 나가오카역에서는 이미 이렇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네요.]
[178. 나가오카역은 나름 환승역이라 조에츠, 신에츠선과의 환승이 가능합니다.]
[179. 이제 다시 니가타역으로 돌아가야죠?]
[180. 겐비신칸센을 나가오카까지 밖에 탑승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.]
[181. 츠바메산죠를 거쳐 니이가타역까지 가는 그 유명한 Max 토키 315호 입니다.]
[182. 사실 315호 열차라고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만, 괜시리 두근두근 하네요.]
[183. 왠만한 철도 덕후분들이 한다는 역명판도 한 번 찍어보구요.]
[184. 승객들이 기다리고 있는 플랫폼입니다.]
[185. 자 멀리서 핑크색/파란색 조합의 무언가가 들어오는게 보이죠?]
[186. 겁나게 큰 2층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.]
[187. 원래 이 구간은 1층열차가 다녔었는데 2층 열차가 도입된 것 이라고 철도전공 친구놈이 이야기 해주더군요.]
[188. 전광판에 Max 토키 315호 신칸센이라고 나오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.]
[189. 열차는 출발해서 나가오카 시내를 달리고 있습니다.]
[190. 조금 지나니 논밭이 보이는 산길이더군요.]
[191. 20분 지나서 바로 내렸습니다.]
[192. 마지막으로 신칸센 코를 찍어봅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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