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니가타 여행] 2017년 NGT48의 발자취를 따라서 (9) What's Niigata/토키멧세 전망실(トキメッセ展望室)
What's Niigata
토키멧세 전망실(トキメッセ展望室) - 바카우케 전망실(ばかうけ展望室)
[9편 이동경로]
*반다이바시 > 시나노강 > 토키멧세 전망실
성지 소개
니이가타 X NGT48 타노 아야카 '아야카니땅 니가타생활' PV
[187. What's Niigata에 숨어 있는 아야카니.]
맨 처음 인터넷 보고 찾아갈 때에는 구멍이 없는줄 알았는데 있더라구요.
[188. What's Niigata의 전체적인 풍경이 나와있습니다.]
비를 피해 숨어잇는 아야카니가 귀엽습니다.
[189. 아야카니가 찍은 사진에서도 나왔네요.]
이 PV영상을 찍은 기간이 꽤 긴가봅니다.
What's Niigata 조형물은 다양한 곳을 두달 주기로 돌아다니는데, 아예 위치가 다른곳에서 찍은 사진도 있으니 신기할 따름입니다.
2017년 4월 14일 방영
"버즈리즈무" NGT48 편에서
[190. 사실 반다이바시에서 좌측을 보면 바로 위치가 보입니다.]
키타리에가 가리키고 있는 바로 저곳이 바카우케 전망실(=토키멧세 전망실)이 있는
토키멧세 전시장입니다.
[191. 사실 반다이바시에서 좌측을 보면 바로 위치가 보입니다.]
사실 토키멧세 전시장하고는 조~금 거리가 있지만,
토키멧세 전망실이라고 하면 다들 알아먹기 때문에 길 알려달라고 할때도 이런식으로 말해주면 됩니다.
[192. 키타리에 : 제일 위쪽에 전망실이 있어서요]
[193. 호텔 닛코 니가타(Nikko Niigata) 31층에 '바카우케 전망실' 이 있습니다.]
[194. 키타리에 : 저희가 바카우케 PR 대사도 같이 하고 있어서요 << 은근슬쩍 홍보]
[195. 유키링 : NGT48의 미래가 밝다! 라고 경치를 보며 생각헀어요]
빈말임이 분명합니다.
[196.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What's NiiGATA 보러가는 길 입니다.]
지금은 위치가 변경되었을 수도 있으니 토키멧세 가시는 길에 체크하고 가셔요.
[196. 멀~리 보이는 빌딩따라 쭉 걸으니 이런게 나옵니다]
원래 찾아보려 헀다가 관뒀는데 우연치 않게 발견했습니다.
[197. 왜 똑같은 컷이 한개 더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.]
왼쪽 i 구조물에 아야카니가 들어가 있었죠?
[198. 춤추는 고양이, '미카엘'이 What's NiiGATA에 놀러왔습니다♪]
니가타시 만화/애니메이션 정보관(반다이시티 BP2)에도 미카엘이 숨어있다고 합니다.
이렇게 구조물 좌측에 스티커로 붙어있습니다.
[199. 2019년에 개항 150주년을 달성하는 니가타항을 기념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.]
원래는 마지막 라이트업 전시를 니가타역 앞에서 했는데,
지금은 이렇게 시나노강에 전시하고 있네요.
[201. 이제 원래 목적지인 바카우케 전망실로 갑니다.]
[200. 토키멧세 전시장 가는 길에는 이렇게 차광막이 있습니다.]
비올때 오셔도 걱정은 없겠네요.
[203. 엘리베이터는 1층, 2층, 31층 있습니다.]
중간층은 아마 호텔 닛코 니카타에서 사용하고 있을겁니다.
[204. 올라왔더니 Trip advisor에서 받은 상이 떡하니 전시되어 있습니다.]
입장료는 공짜입니다.
살짝 걱정했는데 공짜라서 돈 벌었다 라는 생각 가지고 들어갔네요 ㅋㅋ
[205. 올라오자마자 NGT48의 향기가 납니다.]
직필사인인것 같더라구요. 맘 같아서는 하나 가져가고 싶었습니다.
[206. 방송에서 나왔던 포스터입니다.]
아래쪽에는 '바카우케 전망실' 답게 센베세트를 파네요.
[207. 바카우케 PR 대사들이 찍은 포스터가 하나 더 붙어있네요.]
[208. 전망대 정면에서 찍어봤습니다.]
바다가 보이는걸 보니 북쪽인듯 합니다.
[209. 이쪽은 니가타항쪽 입니다. 배가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없더라구요.]
[210. 도심쪽에서 찍었습니다. 저~멀리 눈에 쌓인 산이 보입니다.]
[211. 저 배는 Japan coast guard라고 적혀있으니 일본해양청 소속인가 봅니다.]
[212. 배가 슬슬 출항합니다.]
[213. 전망실 내 레스토랑 방향 샷입니다. 눈치보여서 금방 찍고 빠졌습니다.]
바카우케 전망대는 니가타 아이들이 실제로는 가지 않았지만 상징적인 의미에서 가봤습니다.
야경이 좋다고 하는데 야간까지 있을 시간과 체력이 안되서 그냥 내려왔네요.
다음 편에서는 야스다 요거트와 밤의 니가타로 찾아뵙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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