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GT48 극장(NGT48 劇場)




[7편 이동경로]

*니가타 버스센터 > 니가타 시티 LoveLa 2



성지 소개

2015년 9월 26일 방영

NGT48 키타하라, 카시와기, 니시가타, 오기노가 가는 니가타/사도 여행에서



[144. NGT48 극장이 있는 Lovela 2로 가는 길 입니다.]




[145. LoveLa 2 건물입니다. 이 건물 4층에 NGT48 극장이 있지요.]



2017년 4월 14일 방영

"버즈리즈무" NGT48 편에서




[146. NGT48 극장 안쪽까지 들어가서 찍어줬습니다.]






[147. LoveLa 2 건물은 생각보다 멀지 않습니다.]


4분이라고 표시되어 있긴 하지만 거의 2~3분 정도만에 도착 가능합니다.



[148. LoveLa 2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..]


자동문 양쪽으로 뭔가가 붙어 있는 것 같네요? ^^




[149. NGT48 메이저 데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.]


CD A반~D반까지 그림을 연속으로 붙여놓았는데 생각보다 보기가 좋네요!




[150. LoveLa 2 내부로 들어왔습니다.]


NGT48 극장이 있는 건물이라 그런가요? 생각보다 우리 아이들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.




[151. 백화점 내에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.]


마음놓고 한 컷 더 찍고 에스컬레이터 탑니다.




[152.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.]


에스컬레이터 왼쪽 오른쪽에 뭔가가 또 붙어 있네요?




[153. 어디서 많이 본 그림들입니다.]


우리 NGT48 멤버들 사진이 이런 곳에도 붙여져 있군요!!

여기도 건물 들어오기 전에 봤던 스티커와 동일하게 A~D반을 순서대로 이어놓은 모습입니다.




[154. NGT48 극장이 있는 4층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.]


정말로 이곳저곳에 붙어 있더군요. 무심코 에스컬레이터 타며 뒤를 돌아봤는데,

이렇게 포스터가 또 붙여져 있었습니다.




[155. NGT48 극장 앞에 도착했습니다.]


정말 아쉽게도 이날은 휴관일 이었습니다.

니가타에 2일 연속 있었는데 두날 연속 휴관이라서 정말 아쉬웠죠..ㅠㅠ




[156, 157. 버즈리즘에서 나온 사진과 비교합니다.]


이렇게 보니 진짜로 NGT48 극장에 갔다 왔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ㅎㅎ




[158. 옆쪽에 보니 이런 조형물이 있습니다.]


유리 안쪽에 빨간색 공을 넣어서 형상화 시켰는데 실제로 보면 굉장히 이쁩니다.




[159. 공 조형물 왼쪽에는 의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.]


2016년 9월 AKB48 그룹 동시개최 콘서트 in 요코하마

~선발총선거 이번년도 랭크인 했습니다 축하회~


NGT48 간판미녀 카토 미나미가 오프닝에서 입던 의상입니다.




[160. 옆쪽에는 키타리에의 의상이 있네요.]


이것도 역시 16년 9월에 진행한 동시개최 콘서트에서 입은 의상입니다.

좌측 하단에는 이 의상의 뒷면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도록 붙여져 있습니다.




[161. 그 옆에는 이렇게 NGT48이 나온 포스터들이 붙여져 있습니다.]




[162. JR동일본의 포스터부터 NGT48 LOD 포스터까지 다양합니다.]




[163. 생각해보니 니가타시 소방단원 포스터도 있었네요.]


아직까지는 외부 포스터가 많지 않고 NGT mail과 같이 내부 포스터들이 눈에 띄네요.

다음에 한 번 더 왔을때는 외부 포스터다가 많아지길...




[164. 전체적으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.]


3번째 포스터모음과 4번째 포스터모음 사이에 문고리가 있네요.

아마 저 의상을 전시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간이문인듯 싶었습니다만, 적당히 벽으로 위장해서 처음에는 몰랐네요.




[165. 네번째 포스터는 역시 청춘시계 포스터로 장식되어 있습니다.]




[166. 네번재 포스터 바로 위쪽에는 모니터가 2개 있습니다.]




[167. 왼쪽 청춘시계 MV, 오른쪽은 멤버소개 영상이네요.]


AKB48 극장에 갔을때는 나름 무대영상으로 해서 이쁘게 꾸며놨었는데, 여기는 아직 축적된게 없는지

연습실 영상 위주로 꾸며져 있더랍니다.


이 사진을 찍고 나서 일본인 3명 정도가 NGT48 극장을 찾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었는데,

아무래도 DSLR 들고 계속 사진 찍으면 민폐일것 같아 극장 바로 옆 게임센터로 갔습니다.




[168. 방문자의 덕력에 맞춘 게임기기.]


저도 물론 시도 했습니다만, 우리나라돈 3000원 날리고 쿨하게 버렸습니다.

정말 힘들더라구요.


다음 편에서는 니가타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인 '반다이바시' 가보도록 하겠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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