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노원구에 있는 광운전자공고에서 봤습니다.


애초에 통신쪽 기능사가 그렇게 많이 없더라구요.




입구쪽에는 이렇게 수험표미지정자 재교부 하는 장소와, 다과를 드실 수 있는

검정 카페가 있습니다. 이건 각 시험장마다 다 다른거 같더랍니다.



전파전자통신기능사 문제의 경우에는 20문항 정도가 통신일반이고,

40문항 정도는 통신보안과 통신영어에서 나오게 되는데, 통신영어나 통신보안이나 묻는 것은 같다 보심 됩니다.


이번 시험에서는 특히 일반적인 영어를 묻는 문제가 몇 문제 나와서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.

ex) That is correct -> 그것은 옳지 않다


그 외에는 딱히 크게 지장이 없었고, 결정적으로 보는 수험자가 너무 적었다는 것이지요.

한 고사장당 3명 내외인 것으로 들었습니다.


통신일반 같은 경우에는 무선설비기능사 책이 도움이 좀 될 것 같고,

통신영어와 통신보안 같은 경우에는 과년도 기출문제를 구해서 풀면 특히나 도움이 되겠네요..^^


네이버 카페 링크를 띄워드릴테니 이쪽에서 정보를 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
http://cafe.naver.com/cwpr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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