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카즈키(みかづき) - 이탈리안




[13편 이동경로]

*호텔 선루트 니가타 > 반다이 크로싱 > 니가타 버스센터 2층



성지 소개

2017년 4월 14일 방영

"버즈리즈무" NGT48 편에서



[257. 카토미나 : 세계에서 가장 이 가게의 화이트 이탈리안이 맛있어요]


'이탈리안' 이라는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.




[258. 대충보면 야키소바 + 미트소스 비주얼임을 알 수 있죠.]


니가타 3대 소울푸드에 포함된다고 합니다.




[259. 이건 오리지날 이탈리안 이네요!]


330엔 굉장히 저렴한 가격입니다만,

양도 생각보다 작습니다 ㅠㅠ




[260. 카토미나가 좋아하는 화이트 이탈리안 입니다.]




[261. 바카리즈무 : 냠]





2016년 2월 13일 방영

"니가타시XNGT48 타노 아야카" 아야카니땅 메이킹무비





[262. 본편에는 안나왔지만 메이킹무비에서는 나왔네요]




[263. 이탈리안을 먹는 아야카니]


니가타 소울푸드하면 이탈리안인데, 가게홍보끼가 좀 있는거 같아서 본편에서는 뺀 것 같네요.





NGT48 「MAXとき315号」 PV




[264. 테이블을 붙여서 함께 먹고 있는 NGT48 멤버들]




[265. 위쪽에 흰 소스가 뿌려져 있는걸 보아 화이트 이탈리안 이네요.]








[266. 여태까지 여행기 올리면서 호텔 인증샷이 없었네요]


늦잠을 자서 정말 정신없이 일어나서 이불의 상태가 좀 좋지 못합니다 ㅠㅠ




[267. 호텔방에서 전경을 찍어봤습니다.]


밤의 니가타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.

이날 하늘이 엄청 맑아서 사진찍기 좋았습니다.




[268. 호텔을 체크아웃 하고 나옵니다.]





[269. 중간에 자판기가 좀 특이해서 찍어봤습니다.]


코카콜라병과 하트가 I를 표현하고, 그 밑은 LOVE Niigata를 적어서

I Love Niigata를 표현했네요. 인상깊어서 한장 남겨두었습니다.




[270. 니가타역 앞으로 나와 길을 건넙니다.]





[271. 이렇게 큰길을 따라 쭉 올라가줍니다.]


앞쪽에 규동집 '스키야' 가 있으면 적당히 잘 올라온겁니다.




[272. 빨간 신호에 걸린 틈을 타 사진을 찍습니다.]


사진에 나온 건물은 '호텔 레오파레스' 라는 건물이라고 합니다.




[273. 계속 걷고 있습니다.]


생각보다 자전거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.

자전거-보행자 겸용도로에서 저렇게 자전거를 위해 따로 포장이 되어있는 곳이 많더랍니다.




[274. 이제 이 횡단보도 건너서 좌측으로 조금만 더 가면 됩니다.]


저 건너편에는 ANA 크라운 플라자가 보이네요.

돈만 있었으면 저기로 호텔을 잡았을 건데 아쉽게도 자금사정이 딸리네요..ㅠㅠ




[275. 조금 더 가보니 반다이 크로싱이 나옵니다.]


한 세번정도 왔다리 갔다리 하니 익숙해졌네요 ㅎㅎ




[276. 저번에 카레집 갔던 길 그대로 따라갑니다]




[277.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줍니다.]




[278. 영상에서 봤던 익숙한 광경이 펼쳐집니다.]




[279. 평일 개점 직후에 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.]


안으로 들어가봅니다.




[280. 주문을 하고 들어옵니다.]


니가타 아이들이 앉아서 먹은 곳은 테이블을 붙여서 넓어 보이지만,

실제로 보면 이렇게 2:2 식의 테이블로 되어있어 좀 좁습니다. 



[281. Max토키 315호 구도대로 찍습니다]


화면 기준 좌측에서 NGT48 아이들이 이탈리안을 먹었죠!




[282. 주문을 하면 이렇게 번호표가 나옵니다.]




[283. 화이트 이탈리안 오오모리(곱배기)로 시켰는데 생각보다 작습니다 ㅠㅠ]


아마 식사라기 보다는 군것질이나 간식용도로 먹는듯 해요.




[284. 맛은 야키소바를 먹는 느낌과 거의 흡사합니다.]


저 위에 크림?이 살짝 들어가 있어서 좀 더 서양의 분위기를 낸것 같은데, 일단은 일본식 야키소바 맛이네요!

오후쯤에 한 번 들려서 먹는것도 괜찮은듯 싶습니다.


다음은 최신 곡 '청춘시계' 에 나온 성지와 굿즈샵을 가보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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