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니가타 여행] 2017년 NGT48의 발자취를 따라서 (14) 12-19 사거리(12-19 交差路), 레인보우 타워(レインボーダーワ)

12-19 사거리(12-19  交差路)

레인보우 타워(レインボーダーワ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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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4편 이동경로]

*니가타 버스센터 2층 > 12-19 사거리 > 데라난난 니가타점 > 니가타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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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소개

NGT48 「青春時計」 PV

[285. 우리 아이들이 주로 춤추는 곳이 여기입니다.]

저곳이 원래는 차가 지나다니는 통로이니 아마 차 진입 막고 촬영 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

[286. 생각보다 도로가 비좁은데 잘 찍었네요.]

사실 저렇게 넓은 도로는 아닌데 활용을 엄청 잘한것 같습니다.

2015년 9월 26일 방영

NGT48 키타하라, 카시와기, 니시가타, 오기노가 가는 니가타/사도 여행에서

[287. 단 한컷, 이렇게 나왔습니다.]

레인보우타워는 생각보다 각종 NGT48 예능에서 비중이 없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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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88. 가는길은 정말로 간단합니다.]

그냥 많디 많은 교차로 중에 하나에서 촬영한거라서 찾기가 좀 힘듭니다.

하지만 전편에서 방문했던 미카즈키에서 출발한다면 편하게 찾으실 수 있을것 같네요.

[289. 중간에 조금 돌아서 왔더니 이런 포스터가 또 붙어있습니다.]

LoveLa2는 정말로 NGT48 신드롬이라도 분듯 건물 내/외부에 엄청 붙어있네요.

[290. 교차로를 찍으러 계단을 올라가던 도중 한컷 찍었습니다.]

높긴 엄청 높습니다.

저 가운데가 전망대인데, 지금은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.

NGT48 PV나 예능에서 깊게 다루지 않는지 대충은 알 것 같네요.

[291. 교차로가 잘 보이는 육교에 도착했습니다.]

평소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교차로이고,

제가 갔을때는 차도 꽤나 많이 지나다녔습니다.

[292. 어쩌다 보니 정 반대방향으로 찍었네요.]

지금 제가 바라보는 시점이 NGT48 아이들이 카메라를 봤을때의 시점과 비슷합니다.

이렇게 보니 의외로 교차로가 비대칭이군요.

[293. 데라난난 굿즈샵을 거쳐 니가타역으로 가봅니다.]

오늘의 주목적인 데라난난 니가타 굿즈샵을 갑니다.

큰길을 따라가서 생각보다 좀 오래 걸리네요. 13분 정도 걸린다 나옵니다.

[294. 이제 버스센터 건너편에 있는 건물로 건너가서 가봅니다.]

[295. 가까이 가보니 이런 옷가게들이 있네요.]

이곳 옷들은 생각보다 많이 비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. ㅠㅠ

[296. 조금 걷다보니 데라난난 니가타점이 나옵니다.]

NGT48 물품이 가장 많고 싼곳이 바로 여기 데라난난 니가타점이죠.

생사진으로 유명한 곳 입니다.

[297. 예산이 많이 없는 모양인지 전부 A4 용지를 코딩했더랍니다.]

생사진 판매도 가능한것 같지만, 인감증명서와 신분증을 가져와야 한다는것 보니 꽤나 복잡한가봅니다.

[298. 내부는 사진찍기 힘든 부분이 있어 아쉽게 못찍었습니다.]

가게 위쪽을 보니 이렇게 직원(?)분이 그리신 팬아트가 이렇게 걸어져 있더군요.

그리고 여기서 저는 5천엔을 펑펑쓰고 나가게 됩니다.

[299. 데라난난을 빠져나와 이제 니가타역으로 갑니다.]

마지막으로 걸어보는 길이 되겠네요.

[300. 니가타역에 도착해버렸습니다.]

다음편이 마지막편이 되겠네요.

다음편은 'Max 토키' 가 아닌 1층 신칸센 '토키' 호를 타고 도쿄로 복귀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