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니가타 여행] NGT48을 다시 한 번 따라가는 철길여행 (1) 나리타로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
[1편 이동경로]
*공덕역 > 인천국제공항 > 나리타국제공항
[1. 당직근무의 졸음을 참고 공덕역에 도착합니다.]
[2. 홍대입구역에서 자리가 나 이 사진을 찍고 재빨리 자리에 앉았습니다.]
[3. 일어나보니 벌써 인천공항입니다.]
[4. 반쯤 자고있는 상태로 역에서 내립니다.]
[5. 옆쪽에는 KTX가 주기되어 있네요.]
[6. 평일인데도 출국하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.]
[7. 여객청사쪽으로 가자마자 탑승수속부터 합니다.]
[8. 적당히 핸드폰 충전하면서 기다리기로 합니다.]
[9. 도저히 따분함을 참을 수 없어서 체크인합니다.]
[10. 직장 상사님 한 분의
[11. 저~건너편에서는 터키항공의 A332가 토잉카에 끌려가고 있습니다.]
[12. 전광판을 보니 3층에서 2층으로 내려간 후에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.]
[16. 사진을 좀 찍다보니 벌써 탑승시간이라고 합니다.]
[17. 탑승구쪽으로 들어왔습니다.]
[19. 자리에서 보니 이런 느낌입니다.]
[20. 뒤쪽으로는 계속 승객이 탑승하고 있네요.]
[21. 저도 제 자리에 여권과 심부름 받은 무언가를 던져놓고 캐리어를 위쪽 선반에 싣습니다.]
[24. 지상활주를 시작합니다.]
[25. 승객 대다수분은 낮에도 주무시는 분들이 많더랍니다.]
[26. 지상활주를 하다보니 대한항공의 최신예 항공기 A380도 지나갑니다.]
[27. 주 유도로에 들어오자 조금이나마 속도를 내기 시작합니다.]
[28. 가벼워서 그런가 중간쯤에서 이륙을 합니다.]
[30. 활주로에 정렬 하고 출력을 바로 넣습니다.]
[32. 역시 승객이 많이 없어 금방 뜨고 있습니다.]
[34. 좌선회를 살짝 해서 강원도 쪽으로 비행하는 절차를 수행중입니다.]
[35. 기체가 안정되어 있습니다.]
[40. 사람이 없으니 안내방송 후 몇분만에 기내식(?)을 가장한 간식이 나옵니다.]
[41. 기내식을 안주는줄 알고 열심히 기내판매목록을 뒤져봤는데 식사류가 거의 없더랍니다.]
[43. 할 일이 없어서 출입국신고서를 쓰고 또 잤더니 치바현이 보입니다.]
[44. 바퀴가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고, 최종접근을 하고 있습니다.]
[45. 착륙했습니다.]
[46. 파란색 ANA 항공사가 많이 보이는걸 보니 일본에 왔다는것이 비로소 느껴집니다.]
[47. 이동 중, 거대한 B747 점보항공기가 나타납니다.]
[50. 항공기 기종인 B737이 게이트 앞쪽 모니터에 나타납니다.]
[51. 항공기가 도착하고 게이트가 연결되어 공항을 빠져나옵니다.]
Rev1. 사진엑박 수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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